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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콜릿 쿠키란 걸 받았네요 'ㅅ';;

아마 오늘이 발렌타인 데인가 뭐 그런 상업성이 가미된 날이었던가요?

저도 걍 특별한 날 취급따위 안하고 넘어가려 했습니다만...

아는 여자애들(정말 애들이지만 -ㅁ-;;)도 몇명 생기고 하다보니 살짝 생각나더군요

그래서 그냥 애들 반응이나 볼 겸 단체 문자를 4~5명한테 돌렸습니다만 거의 반응이

'나 돈 없음.. 사드센..' , '발렌타인 그거 먹는 겅미?'  예상대로 이런 반응이 대부분 =ㅁ=;;

그러다 비장의 수단(?)인 먹는 걸로 꼬시기(?!) 작전을 써서 결국 한명을 낚았습니다 -ㅅ-!!

전에 코스프레까페 가서 계획대로 메이드복 입히고 같이 사진 찍은 그 앤데 홍대서 만났죠

그리고 툰크서 책구경 좀 하다가 나왔는데 마침 보이는 피자헛을 가리키던.. ㄷㄷ;;

결국 정말 피자헛에 가서 걍 미디엄 한판~ 먹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더군요 :)

그리고 다 먹고 나서 그냥 가려는 걸 붙잡아서(?!) 손수 만들었다는 초콜릿 쿠키를 겟~ > <!!

아직 안 먹어서 맛은 모르겠지만 암튼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여자에게 받는 거라

살짝 먹기가 아까워서 언제 뜯을지.. ;ㅁ;

by 카야 | 2009/02/14 20:53 | 잡다한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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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세이렌 at 2009/02/15 01:55
군대에 있으면서...! 으아아아악!(......)
Commented by 카구라쿄우 at 2009/02/15 08:08
이런 염장의 연금술사 같으니라구...
Commented by 로릿치 at 2009/02/15 13:30
뭐랄까 이 사건의 진실을 알면 존나 슬픈데 너무 기뻐하는것 같아...
Commented by 카야 at 2009/02/15 20:16
세이렌// 지금도 부대에 있긴 하군요 -ㅅ-;;
쿄우// 새로운 칭호인가? 지를 염장도 더 없지만 암튼 감쟈
로릿// 미소녀에서 나랑 따로 얘기좀..?
Commented by 세르디엔 at 2009/03/02 22:45
ㅋㅋㅋ 축하해 . 늦었지만 ..
Commented by 카야 at 2009/03/08 19:07
세르디엔// 그닥 축하할 일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어쨌든 감쟈 =ㅁ=/
Commented by 파우스트 at 2009/03/19 13:13
야이 시베로무스키 시베리안허스키아


(근데 나도 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
Commented by 카야 at 2009/03/22 20:04
// 정작 사탕은 못 건네줬지만 난 -ㅅ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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